계속 같은 물에 담궈놓으면 미생물 등이 생기고
줄기가 녹듯이 짓물러져서 금방 시들어요!
더욱 더 생화를 오래 볼 수 있는 TIP🩷
ᰔ 새 물로 갈아줄 때마다 꽃병/화통은 깨끗히 씻기
ᰔ 꽃냉장고 내부는 자주 닦아주고 냉장고 물통에 찬 물 또한 자주 버려주기
ᰔ 줄기는 물을 갈아줄 때마다 “사선”으로 1cm가량 조금씩 잘라 담궈놓기
물에 닿는 면적이 넓어질수록 미생물이 번식할 확률이 높아서
꽃이 금방 시들고 물이 썩을 수가 있어요!
더욱 더 생화를 오래 볼 수 있는 TIP🩷
ᰔ 꽃 선물을 받거나 꽃을 사입한 즉시, 포장지를 푸르고
꽃 사이사이 공간 여유를 줘서 꽃병에 꽂아두기!
직사광선을 좋아하는 꽃은 없어요! 햇빛을 강하게 쬐면 오히려 색이 바래지고 타들어갑니다. 꽃한테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이 훨씬 좋답니다!
꽃의 특성상 온•습도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는데요,
그럴때 온•습도계 하나 구매하셔서 실내, 꽃냉장고 안에 두면 바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특히나 외부 온도와 차이가 많이 나면 금방 꽃이 죽는다는 걸 아시나요??
더욱 더 생화를 오래 볼 수 있는 TIP🩷
ᰔ 습도 : 5-70%
✔️ 70% 이상이라면 꽃집 사장님들은 10-20분 정도 꽃냉장고 문을 열어주시고 서늘하지만 물기가 없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ᰔ 꽃냉장고 온도
- 봄, 가을 : 10-12도
- 여름 : 13도(한여름 : 14-15도)
- 겨울 : 9-10도(한겨울 : 7-8도)
ᰔ 실내 온도 : 13~24도
여름철 최고 온도 24도, 겨울철 최저 온도 13도
시들기 직전! 꽃의 줄기 끝을 사선으로 잘라
뜨~거운 물에 “1분”가량 담궈뒀다가 찬물에 바로 담구고
하루 지나면 다시 활짝 피면서 살아납니다🫶
전 절화보존제를 소량씩 물에 넣어요. 10분의 1가량 넣으면 된다는데
물통에 물을 담을 때마다 잴 수도 없고 초를 세서 넣어요.
물 3초면 보존제는 1초 이런식으로요!